뮤지컬‘친정엄마’ 김수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뮤지컬 ‘친정엄마’ 김수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 위엄과 따뜻함 두루 갖춘 ‘카리수미‘의 무대 위 모습!

댄스TV 승인 2023.05.04 00:00 의견 0

[댄스TV=김아라 기자]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미가 지난 30일 츨연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안방을 물들였다.

지난 30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엄마 역의 김수미를 포함한 뮤지컬 ‘친정엄마’ 팀이 출연했다. KBS 2TV의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친정엄마>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 리뷰

제공: ㈜수키컴퍼니


이번 방송에서는 뮤지컬 ‘친정엄마‘ 팀의 테크리허설 현장과 대망의 첫 공연일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미는 10년 넘게 작품에 참여한 관록을 드러냄과 동시에 뮤지컬 ‘친정엄마’ 팀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이며 다채로운 카리스마로 역대급 포스로 공연을 이끌었다.

대사, 안무를 비롯한 세트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맞춰보는 테크리허설을 진행한 뮤지컬 ‘친정엄마‘ 팀은 공연을 앞둔 긴장감에 실수를 보이며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지만, ‘보스’ 김수미는 재치로 이를 누그러뜨리며 후배 배우들을 독려했다. 또한 수고한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한 김수미의 특급 반찬도 공개가 되었다. 김수미의 정성이 담긴 간장게장, 오이소박이 등 12개의 반찬은 현장의 배우 및 스태프 뿐 아니라 스튜디오의 진행자들의 감탄 역시 자아냈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사위 역의 김형준(SS501)의 ‘보스마음 사로잡기‘도 계속되었다. 김형준은 적극적으로 ’보스‘ 김수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의도와는 다른 모습이 계속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가창력으로 김수미의 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보스를 위한 꽃을 전하면서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등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무대 위 모습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뮤지컬 ‘친정엄마’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누적 관객 40만 명을 동원하는 등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뮤지컬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 한층 커진 스케일에 어울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작품은 올봄 단 하나의 힐링극으로 손꼽히고 있다. 딸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이야기를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에 담은 작품은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 시각 기준 오는 5월 9일과 5월 15일 스트리밍 플랫폼 ‘kiswe’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당나귀 귀’에서 보스로 출연하는 배우 김수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의 전 시즌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연기력과 심금을 울리는 감정선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호평 속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수미는 1장의 티켓으로 4대가 관람할 수 있는 1+3 현장할인 이벤트인 '할무이가 쏜다!'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후문이 알려지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입증하기도 했다.

내년 15주년을 앞둔 역사적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친정엄마’는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 김고은(별), 현쥬니, 신서옥, 김형준(SS501), 김도현, 이시강 등 역대급 캐스팅과 함께 6월 4일까지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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